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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안타·볼넷으로 멀티 출루…시즌 타율 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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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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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561타수 148안타)를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상대 견제 실책을 틈 타 2루를 밟았고 이중 도루로 3루까지 진루한 뒤 루그네드 오도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2회와 4회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1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쳐 또 한 번 출루했다. 이어진 1사 만루 기회에서는 오도어의 만루 홈런 때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추신수는 6회에 다시 한 번 타석에 섰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날 텍사스는 6회말 대거 6점을 획득하는 등 9-4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77승 84패, 양키스는 103승 58패가 됐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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