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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 정영주=부모 죽인 뺌소니범 알았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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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상우가 부모님을 죽인 뺑소니범이 정영주라는 것을 알았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41, 42회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와 차필승(이상우)이 한수미(조미령)와 한기영(연제형)의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주와 차필승은 한기영이 신난숙(정영주)을 만나면 안 된다는 한수미의 말에 의아해 했다. 신난숙은 한수미를 압박하기 위해 한기영에게 고모로 알고 지낸 한수미가 친모라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었다.

신난숙은 은동주 일행이 도착하자 한기영의 친부가 진남희(차화연)의 남편인 최대성(김유석)이라는 것도 얘기했다. 충격 받은 한기영은 바로 최대성을 찾아가 "내 이름은 한기영이다. 내 이름 처음 듣느냐"고 물었다. 최대성은 처음에 한기영을 못 알아보다가 이름을 듣고 멈칫했다.

한기영은 최대성의 가족들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다 말해버리려고 했다. 차필승이 나타나 한기영을 데리고 나왔다.

한수미는 은동주와 함께 신난숙의 과거를 아는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신난숙에게 중매를 서줬다고 했다. 신난숙은 씨받이로 딸만 여섯인 부잣집에 들어갔다가 딸을 낳으면서 쫓겨났다고. 그 딸은 이름도 없는 상태였다.

할머니는 자신이 성당에 데려가 세례명 사비나로 이름을 지어줬다며 5년 후 신난숙이 빨간 차를 타고 돌아와 딸을 데리고 갔다고 했다. 은동주는 빨간 차라는 말에 어린시절 반딧불이 축제 때 신난숙이 몰았던 빨간 차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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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미는 그제야 잊고 지냈던 28년 전 사고를 떠올리며 당시 차필승 부모를 죽게 만든 뺑소니범이 신난숙임을 기억해냈다. 한수미는 차필승에게 자신이 목격자라는 것을 털어놓으며 신난숙이 은동주의 친엄마일 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차필승은 당장 신난숙을 만나러 가고자 했다. 한수미가 따라 나섰다. 한수미는 차필승이 시킨 대로 신난숙의 자백을 받아내기로 했다. 신난숙은 한수미가 사진을 들이밀며 추궁하자 어차피 공소시효가 끝났기에 자신이 뺑소니범이 맞다고 인정했다.

신난숙은 한수미가 녹취하고 있음을 알아채고 한수미를 위협했다. 차필승이 나타나 신난숙을 막아서며 "넌 살인자야"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난 속죄 없이 잘 먹고 잘 살거야. 양심의 가책없이"라고 했다. 분노한 차필승은 "닥쳐"라고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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