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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정영주, 씨받이로 오지은 낳았다‥한지혜, 진실에 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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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방송화면 캡처


정영주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연출 이대영/극본 박현주)'에서는 신난숙(정영주 분)의 과거를 알게 된 은동주(한지혜 분), 차필승(이상우 분), 한수미(조미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필승, 한수미, 은동주는 신난숙을 알고 있다는 사람을 찾아갔다. 할머니는 "신난숙은 씨받이었다. 내가 일하던 오촌당숙집이 부산에서 배가 여러채 있는 집이었다. 돈은 억수로 많은데 아들이 없었다. 그때 난숙이가 나타났다. 그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애비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고주망태고 딸을 종처럼 부려먹고. 근데 애가 욕심이 하늘을 찔러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또 딸을 낳았다. 32년 전이다. 몸조리도 못하고 맨몸으로 쫓겨났다. 그 딸은 그집 똥개만도 못한 신세로 자랐다. 이름도 안지어줘서 내가 세례명을 받았는데 사비나였다. 그래서 그 애는 5살 때 난숙이가 와서 데리고 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은동주는 그 곳에 자신이 있었음을 떠올리며 신난숙이 엄마라는 사실엔 변화가 없음을 깨달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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