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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추추트레인' 추신수 시즌 최다 24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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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텍사스 추신수.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하나 더 늘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24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5-14로 크게 뒤져 승부에 영향을 주는 홈런은 아니었지만, 마지막까지 구장을 지킨 홈 팬에게 청량감을 선사했다.

1회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선 뒤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9회말 1사 2루에서 비거리 127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23일 오클랜드전 이후 닷새 만에 24번째 홈런을 쏘아 올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개수를 늘렸다. 추신수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7-14로 대패했다.

대승을 거둔 양키스는 홈런 6방을 몰아쳐 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두 번째로 팀 홈런 300개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시즌 103승(57패)째를 따내 휴스턴(104승 55패)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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