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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X정영주, 서슬 퍼런 맞대면 포착‥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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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황금정원’ 이상우가 정영주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2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황금토요일’을 만들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이상우(차필승 역)-정영주(신난숙 역)의 살벌한 맞대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정영주는 과거 이상우 부모를 뺑소니 사고 내 죽음에 이르게 했고, 이상우는 부모를 죽인 뺑소니 범을 잡기 위해 형사가 됐다. 과거의 범죄를 철저히 숨기고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더욱 뻔뻔한 행보를 보이는 정영주의 악행이 하나씩 밝혀지는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 이상우와 정영주의 전면전이 예고되는 현장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 이상우와 당혹감을 드러내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높인다. 이상우는 정영주를 벽에 밀어 붙이고 손목을 움켜쥐어 그가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제압하고 있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간신히 억누르려는 듯 이를 악 다문 모습. 분노로 이글거리는 이상우의 눈빛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그의 감정이 느껴진다.

또한 이상우가 정영주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치솟게 한다. 정영주는 이상우의 팔을 잡고 빠져나가려 애쓰는 동시에 끝까지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이상우를 쏘아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치를 떨게 만든다. 과연 이상우가 정영주가 부모를 죽인 뺑소니 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인지, 금주 방송에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킨다

‘황금정원’ 제작진 측은 “극중 이상우와 정영주 사이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다”고 전하며 “정영주의 과거 뺑소니가 밝혀지며 더욱 숨가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한번 예상을 뛰어넘는 저 세상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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