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
외교부는 26일 “정 전 부위원장은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을 역임한 전문 경제 관료로 경제·금융·예산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며 “외교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으로 구성된 SMA 협상 대표단과 합리적이고 공평한 협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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