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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웰컴2라이프' 신재하, 손병호 죽이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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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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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재하가 손병호를 죽이고 도주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31회에서는 윤필우(신재하 분)가 장도식(손병호)을 죽이고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필우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 장도식에게 역공을 했다. 장도식은 윤필우를 죽이기 위해 준비한 주사기에 찔렸다.

윤필우가 친부인 장도식을 향해 직접 주사기를 찔렀다. 장도식은 고통스러워하며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벌이 뭔지 아느냐. 그게 바로 너다. 너도 마지막에는 나처럼 될 거다. 마지막에 지선우로 죽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윤필우는 장도식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때 특수본 팀원들과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윤필우는 하실장과 함께 차가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이재상(정지훈)이 윤필우를 쫓아갔지만 놓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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