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곽시양과 임지연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4일 한 매체는 곽시양과 임지연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곽시양과 임지연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월화극 ‘웰컴2라이프’에 출연하며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으며 tvN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다.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해 SBS ‘대박’, MBC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웰컴2라이프’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