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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상 첫 올림픽 야구 종목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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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스라엘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이스라엘 야구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럽·아프리카 예선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1-1, 8회 콜드게임으로 눌렀다.

4승 1패로 유럽·아프리카 예선을 마친 이스라엘은 네덜란드와 승패는 같았지만, 승자승 규정에 따라 1위를 확정했다.

지난해까지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뛴 내야수 대니 발렌시아와 미국 독립리그 출신 투수 조셉 와그만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경기를 끝내는 3점 홈런을 쳤고, 와그너는 7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에는 6개 국가가 참가한다.

개최국 일본에 이어 이스라엘이 두 번째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11월 한국, 일본 등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에서 2장(아시아, 아메리카), 내년 3월에 미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지역 예선과 같은 달 대만에서 치르는 세계예선전에서 나머지 2개 팀이 결정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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