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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복면가왕’ 배우 강성민 “편견 깨고 싶었다”…목도리도마뱀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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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복면가왕’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목도리도마뱀이 배우 강성민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의 자리를 놓고 출연자들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방송됐다.

목도리도마뱀과 황제펭귄의 1라운드 대결이 시작됐다. 목도리도마뱀과 황제펭귄은 듀엣곡으로 ‘내사랑 내곁에’를 불렀다. 이들의 목소리를 들은 신봉선은 “목소리 좋다 둘 다 너무 좋다 시작부터 어렵다”며 감탄했다. 유영석은 “김현식 선배의 컬컬한 목소리를 대부분 알고 계실 텐데 황제펭귄은 노래가 착해요 기교 하나 없이 노래를 부르는데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목도리도마뱀을 기대했는데 제 기대가 혼자만의 기대가 아니었다 노래에 최적화된 음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목도리도마뱀 님은 학창시절에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라고 말했다. 최희는 황제펭귄을 장성규라고 추측하자 김구라는 “정말 촉 없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MBC의 김정현 아나운서 같다”고 추측을 내놨다. 대결 결과 67:32로 목도리도마뱀이 여유롭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황제펭귄의 정체가 공개됐다. 황제펭귄은 본인이 준비한 솔로곡 ‘그땐 그랬지’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황제펭귄의 정체는 그룹 우노 출신 배우 강성민이었다. 강성민은 “저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예전에 제가 아닌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나보다 이름도 그래서 바꿨는데 예전의 저도 저이고 앞으로의 저도 저라는 생각에 원래 이름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강성민은 그룹 우노 당시 나레이션 담당이었다면서 “노래 전곡을 불러본 게 복면가왕이 처음일 거다”라면서 웃었다. 강성민은 “아무래도 늘 실장님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색다른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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