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국 野 삭발 넘어 '한방' 한계…당 내홍‧막말 악재까지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입력 2019.09.22 20:4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