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프로는 5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학습에서 수료생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학생 103명 중 102명이 수료하였으며, 이영민(한미약품)·왕혜선(한미사이언스) 씨 총 2명이 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4기 수료식은 지난 20일 멀티캠퍼스 역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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