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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체인 기술, 두바이 스마트 시티에 접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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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정민호 라이커 월드 재단 파운더(왼쪽)와 파하드 하셈쿠리 의장이 두바이 스마트시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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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스마트 시티 블록체인 사업자에 라이커월드재단(파운더 정민호)이 최종 선정됐다. 국내 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도 논의 중에 있다.

22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라이커월드재단은 두바이 정부로부터 스마트시티 사업 권한을 위임받은 쿠리그룹과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리그룹은 현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정부 행정 서비스를 운영하는 중견 그룹이다. 호텔, 외국인 학교, 의료,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커월드재단은 두바이 스마트 시티 행정 서비스 180여종의 서비스 중 비자 업무를 블록체인으로 시범 적용하게 된다.

2020년 두바이 엑스포를 대비해 금융, 쇼핑, 관광, 광고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 몰과 관광 버스 대명사인 빅 버스 두바이 LTD를 통해 블록체인 실생활 활용에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다.

라이커월드재단은 두바이 시범 서비스를 위해 현재 컨소시엄을 준비 중에 있다. 국내 온라인정부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중견 시스템통합(SI) 기업, IBM 등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라이커월드재단은 영국 런던 소재 블록체인 인터넷은행과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송금업 허가를 받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특허 기반의 소셜지수를 생성해 각기 다른 가격을 부여하는 스마트 플랫폼 서비스 회사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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