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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전여빈, 손석구와 봉사활동하며 가까워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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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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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전여빈이 손석구와 점점 가까워졌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4회에서는 이은정(전여빈 분)이 홍대(한준우)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상담을 받으러 간 이은정은 환영으로 보는 홍대(한준우)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지독하게 화를 낸다고. 이은정은 "내가 그 사람을 이용하는 것 같다. 서운한 게 아니라 미안하다. 난 여전히 그 사람이 필요하고 그 사람이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상담사는 일을 잠깐 쉬고 기부처에 가보라고 조언을 했다.

상담사는 "휴식 삼아 다녀와라. 휴식은 집에서 하는 게 아니래요"라고 말했고, 이은정은 그 길로 기부처인 보육원으로 향했다. 이은정은 보육원에서 밥을 먹고 있는 상수(손석구)를 발견했다. 상수는 버는 족족 기부를 하고 있는 '기부천사'였다. 대표가 상수에게 이은정을 전재산 기부한 다큐 감독이라고 소개하자 상수는 "그 사람이 이 사람?"이라며 "근데 또라이야? 다 기부하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상수와 이은정은 함께 봉사활동을 했고, 이은정은 상수에게 "무슨 사연 있냐"라고 물었다. 이어 상수가 "안아줄까요?"라고 하자 이은정은 "뭐라는 거야. 당신이 날 왜 안아"라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상수는 "힘드니까?"라고 했고, 이은정은 "내가 힘들다고 했어?"라고 반문했다. 상수는 "안으면 포근해"라고 밝혔다.

이후 상수는 이은정에게 "차 가지고 왔냐. 태워줄까요?"라고 물었다. 상수가 태워준다는 의미는 버스였다. 이은정은 "버스는 '보통 태워줄까요'가 아니라 '같이 탈까요'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차는 없냐는 물음에 상수는 "대중교통은 매력 있다. 환승이 무료니까"라고 답했다. 여유로워 보이던 상수는 버스가 오자 재빨리 일어나기도.

이어 집에 온 이은정에게 홍대는 '피곤하지'라고 물었다. 이은정은 홍대가 비공개로 써온 일기를 확인했다. 홍대는 '내가 없어도 넌 분명 힘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내가 사랑하고, 사랑할 사람이니까 널 믿어. 믿는데 못 믿겠어. 날 위해서 부디 널 지켜줘'라고 말했다. 이은정은 '그럴게. 할게. 내가 해낼게'라고 다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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