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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침묵' 상하이, 산둥과 2-2 무승부... 4G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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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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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신욱의 득점포가 침묵한 상하이 선화가 4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상하이 선화는 21일 중국 산둥성 지난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CSL) 25라운드 산둥 루넝과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상하이 선화는 6승 6무 12패 승점 24점을 기록했다. 산둥은 12승 5무 8패 승점 54점으로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상하이 선화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승리하지 못했다. A매치 휴식기 이전 우한 줘얼(2-2), 톈진 톈하이(2-2)와 경기에서 내리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5일 열린 테다와 경기선 0-3으로 참패했다.

팀이 부진을 겪는 동안 김신욱도 주춤했다. 이날 상하이 선화 최강희 감독은 김신욱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갈로를 앞세워 공격을 펼쳤다.

상하이 선화는 운이 따랐다. 전반 7분 산둥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섰다. 또 전반 11분에는 차오윈딩이 추가골을 기록, 2-0으로 달아났다.

산둥도 만회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19분 리우빈빈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상하이 선화가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무리 했다.

상하이 선화는 후반서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7분 모레노 대신 김신욱을 투입했다. 하지만 상하이 선화는 오히려 산둥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3분 산둥은 펠라이니가 만회골을 기록, 2-2를 만들었다.

상하이 선화는 왕용포와 엘 샤라위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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