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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서울에 2-1 승... 제주, 성남 3-0 꺾고 10G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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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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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포항이 서울에 승리를 맛봤다. 제주도 성남을 상대로 승리, 무승행진을 9경기서 끊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2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포항은 7위로 도약했고, 6위 수원과 승점 39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6위까지 오르는데 실패했다. 서울은 3위를 유지했다.

포항은 4-2-3-1로 나섰다. 강현무가 골문을 지켰고, 심상민, 김광석, 하창래, 김용환이 4백에 섰다. 최영준과 정재용이 중원에 포진했고, 2선에 송민규, 팔로세비치, 완델손이 나섰다. 원톱은 일류첸코였다.

서울은 3-5-2로 맞섰다. 유상훈이 골문을 지켰다. 이웅희, 정현철, 황현수가 3백에 섰고, 주세종, 알리바예프, 이명주가 중원에 자리했다. 측면에는 고요한과 고광민이 섰고, 투톱은 박주영과 페시치였다.

전반서 골을 터트리지 못한 포항과 서울은 후반서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포항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20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포항은 팔로세비치가 득점, 1-0으로 앞섰다.

서울도 쉽게 무너지지 앟았다. 후반 38분 황현수가 왼쪽 엔드라인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주영이 감각적인 헤더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박주영의 득점 상황에서 황현수의 크로스에 대해 VAR 판독이 이뤄졌지만 원심이 유지됐다.

포항은 후반 42분 완델손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맛봤다.

한편 제주는 성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3-0의 완승을 거뒀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9경기 연속 무승(5무4패) 기록에서 탈출하며 모처럼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제주는 승점 22점이 되며 인천 유나이티드를 끌어내리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10위 경남FC와의 승점 차이도 1점으로 줄였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