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제자 2명과 쓰레기 주우며 1800㎞ 걸은 교사의 감동 여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21 17:31 최종수정 2019.09.21 17: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