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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완봉승' KT 배제성, 순위 싸움 끝나면 추가 등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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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선발투수 배제성 기용 계획에 대해 알렸다.

배제성은 20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완봉승, 10승, KT 구단 첫 국내 선발투수 10승 기록을 세웠다.

이 감독은 배제성 추후 경기 등판 여부에 대해 전제 조건을 달았다. 이 감독은 "5위 싸움이 이어지면 베제성은 계속 나온다"고 밝혔다.

현재 5위 NC 다이노스 와일드카드 매직 넘버는 3이다. NC가 남은 일정에서 3승이면 6위 KT는 순위를 뒤집을 수 없다. 이 감독은 "가능성이 있는 동안은 배제성을 세우겠지만, 가능성이 없어진다면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배제성이 지금 131⅔이닝을 던졌다. 규정 이닝까지 좀 남았다. 규정 이닝에 들어가기 어렵다. 이미 10승을 거뒀다. 10승과 11승은 별 차이가 없다. 무리시키지 않을 계획이다"고 알렸다.

이어 "대신 순위 싸움이 이어진다면 배제성은 순서대로 로테이션을 지킨다. 그렇게 되면 배제성은 26일 LG 트윈스와 경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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