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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기후 위기 비상 행동, 지구를 위한 행진' 선언식을 열고 상당공원∼육거리시장 약 1㎞ 구간을 행진했다.
행진 참가자들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후 행동' 행사는 서울 외에도 경기 수원, 충남 천안,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함께 열렸다. (글 = 이승민 기자, 사진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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