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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침묵 깬 추신수, '안타 기차'가 다시 종착역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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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멈췄던 기차,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시 달린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세 차례 타격 기회를 잡은 추신수는 1안타를 쳐냈다. 타율은 0.264에서 0.265로 소폭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마이크 피어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 16일 오클랜드전에서 멀티히트를 신고한 이후 약 5일, 그리고 세 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추가 안타는 만들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에선 투수 땅볼에 그쳤고 그 다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섰다. 동료들의 타격이라도 활발했다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마저도 좋지 않았다. 이날 텍사스 타선이 오클랜드 투수진을 상대로 뽑은 안타는 총 두 개였다. 추신수와 딜라이노 드실즈가 유이했다. 텍사스는 결국 0-8로 패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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