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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진서, '멜로가 체질' 응원 "너무 재밌는데 시청률 왜 이것밖에..관계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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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멜로가 체질 주연 배우들 / 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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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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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가 '멜로가 체질'을 응원했다.

21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요, 여기 나오는 배우들과 아무 상관이 없고 작가 감독님과 아무 상관없는 시골 사는 애청자인데요. 이 드라마 넘나 재미나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왜 시청률이 이것 밖에 안 나올까요? 곧 있으면 13 화 하네요. 저는 쇼파에 누워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드라마에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 넘나 감사드립니다. 끼야! 곧 한다!"라는 스태프 및 출연진을 응원했다.

'멜로가 체질'은 지난 9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난주 12회 방송까지 줄곧 1%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수많은 매니아 층을 양산하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재혼의 기술'을 확정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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