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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출 논란' 현아 진실? 거짓? "입장 밝힌 적 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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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가수 현아/뉴스 © News1 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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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현아의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가 '현아의 퍼포먼스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스포티비의 '단독'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아 측은 뉴스1에 "해당 언론사에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일 스포티비는 현아의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 논란에 대해 소속사 피네이션 한 관계자의 "아티스트와 퍼포먼스에 대해 미리 조율을 하지는 않는다"의 말을 인용, 퍼포먼스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소속사의 매니지먼트가 더욱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해당 보도와 관련해 현아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이러한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이와 관련해 향후 입장을 밝힐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아티스트가 SNS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만큼 (앞으로도) 소속사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중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같은 현아의 퍼포먼스에 현장에서 큰 환호를 받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로는 '너무 과한 노출'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현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며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지난 5월 대학 축제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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