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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차 지명 신지후 2억2000만원 계약…22일 입단식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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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1차 지명된 한화이글스 신지후(북일고)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0년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지난 19일 내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계약금 규모는 1차 지명을 받은 북일고 투수 신지후가 2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다. 197.8cm 장신 우완 투수 신지후는 한화에서 포수, 배터리코치로 활약한 신경현 전 코치의 아들로 150km대 강속구를 뿌리는 유망주다.

이외 2차 1라운드에 뽑힌 부산정보고 투수 남지민이 1억6000만원, 2차 2라운드에 선택된 부산고 투수 한승주가 1억1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계약을 완료한 11명의 선인 선수들은 22일 오후 1시 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 대전시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입단식을 진행한다. 이날 신인 선수 11명은 부모님, 가족 등과 함께 입단식에 참석, 축하와 함께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이날 행사는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유니폼 착용 행사, 구단 임직원 상견례 등이 진행된다.

입단식 후 신인 선수들은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로 이동, 경기에 앞서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고 동시에 시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는 2020 신인 선수들이 팀의 주전급 우수선수로 성장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방침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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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한화 신인 선수 계약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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