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하나 |
▲ MBC와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K팝 콘서트 '2019 스탠드 투게더 세계는 하나'가 오는 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DJ 배철수와 아나운서 이영은이 진행하며 모모랜드, 더보이즈, 앤씨아, 정동하, 키썸, 드림캐쳐, 장대현, 앨리스가 무대를 꾸민다. 관람권은 콘서트 당일축제 현장에 마련된 별도 티켓 부스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