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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4일째, 파주서 의심신고 추가 2건…확산조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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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마리, 6마리 폐사

첫 발병 농가서 20여km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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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기 파주시에 20일 또다시 2건의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의심축 신고가 접수된 파주시 2곳의 양돈농가에 검역 인력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A농가는 2750마리의 돼지를 사육중인 가운데 2마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증상을 보이며 폐사했다.

또한 인근 파평면 덕천리의 B농가에서는 4200마리 중 6마리가 폐사해 검역당국에 신고했다.

이들 두 농가는 최초 발생지인 연다산동의 농가와는 20여km 떨어져 있다. 또한 이날 의심축 신고를 한 농가 2곳도 5~6km 떨어져 있다.

검역 담당관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는 검역본부로 이송돼,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될 경우 긴급 살처분이 이뤄진다.

앞서 지난 17일 파주 연다산동의 한 농가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튿날인 18일 연천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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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 포천시 돼지 밀집사육단지에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이며 백신이 개발돼 있지않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온데 이어 18일 연천에서도 한 양돈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19.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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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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