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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흥 7이닝 1실점' 삼성, 드디어 5연패 탈출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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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최채흥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드디어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12-2 대승을 장식했다. 13일 대구 한화전 이후 5연패 탈출. 선발 최채흥은 시즌 6승째를 거뒀고 박계범은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반면 KIA 선발 제이콥 터너는 시즌 13패째를 떠안았다.

삼성은 박해민(중견수)-맥 윌리엄슨(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김헌곤(좌익수)-박계범(2루수)-김민수(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황윤호(3루수)-이우성(좌익수)-이정훈(포수)-고장혁(1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1회 다린 러프와 이원석의 연속 2루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2회 박계범의 좌월 솔로 아치에 이어 3회 다린 러프의 좌월 2점 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6회 선두 타자 박계범의 좌월 1점 홈런과 다린 러프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이원석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8회 다린 러프와 이원석의 적시타 그리고 이성규의 2타점 2루타로 4점 더 달아났다. KIA는 9회 1점을 추가했지만 승패와 무관했다.

선발 최채흥은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6승째. 다린 러프는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 박계범은 5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KIA는 7회 1사 만루서 이진영의 좌전 안타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선발 제이콥 터너는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13패째.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