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5097617 0372019091955097617 06 0602001 6.0.18-RELEASE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68892423000 1568892425000 related

‘태양의 계절’ 최성재, 생모 정체 알았다… 오창석 위기(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오창석이 위기를 맞았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합병 무효 소송 취하 후 썬홀딩스에서 해임된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광일(최성재 분)는 양지 합병 무효 소송을 막기 위해 오태양이 가짜 신분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언론에 터뜨렸다. 썬홀딩스를 흔들어 소송을 막을 계획이었던 것. 이를 안 최태준(최정우 분)은 분노했지만, 최광일은 “합병 무효를 막는 게 중요하다”며 당당했다. 이 때문에 썬홀딩스의 주가는 크게 흔들렸고, 결국 합병 무효소송은 취하됐다. 오태양은 이사회를 통해 썬홀딩스에서 해임됐다.

황재복(황범식 분)은 임미란(이상숙 분)에게 최태준과의 관계에 대해 추궁했다. 괴로워하던 임미란은 과거 최태준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놨고, 모든 진실을 안 황재복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임미란에게는 “오태양은 아무 것도 모른다”고 둘러대기도. 황재복은 최태준을 찾아가 “내가 너 천벌 받아 죽으라고 매일 기도할 거다”라며 소리쳤다. 이후 최태준은 임미란에게 “황재복이 어디까지 알고 있냐”고 윽박질렀고, 임미란은 “황 사장님 아무 것도 모른다. 단지 날 조금 좋아해서 질투해서 그런 것”이라고 변명했다.

한편 최광일은 임미란과 최태준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의심했다. “오태양 장모와 무슨 얘길 했냐”고 물었지만, 최태준은 당황하며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변명했다. 한편 USB에 녹음된 파일을 돌려 듣던 최광일은 자신의 생모가 임미란이라는 것을 알고 실소했다.

지민(최승훈 분)이는 윤시월(윤소이 분)의 집에 돌아갔다. 윤시월은 돌아온 지민이에게 고마움을 전했지만, 지민이는 “확실한 건 제가 엄마 아들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돌아온 거에요. 여기 엄마가 있으니까요”라고 의젓하게 대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