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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귀엽지 않나요"..'미라' 이상준이 밝힌 #연정훈 닮은꼴 #네일아트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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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맨 이상준이 독보적인 입담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상준은 이름이 비슷한 이상순이 출연하는 줄 알았다는 청취자의 반응에 "제가 조금 더 귀여운 상이지 않나. 위험한 발언이기는 한데 그렇지 않냐"며 두 DJ들에게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두 DJ들은 답변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한 웃을 때 연정훈을 닮았다는 말에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준은 "이 이야기를 세 네번 듣는다.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메기, 아구 닮았다고 하다가도 가끔씩 이런 분들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럼 너무 기분 좋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과거 김숙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이 말을 듣자마자 윤정수는 버럭하며 "언제 다녀왔냐"고 벌떡 일어났다.

이에 이상준은 "'님과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을 하기 전 김숙씨가 하와이에 오래 계신 적이 있었다. 제가 뒤늦게 하와이를 가서 같이 여행을 했었다"며 "끝나고 나서 하와이가 너무 좋아 1년에 한 번씩 가자고 했었는데 다녀온 직후에 '최고의 사랑'에서 너무 잘 되셔서 바쁘시다. 지금은 어디도 못 가신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그는 네일아트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그 계기에 대해 "웃는 모습을 너무 좋아하신다. 네일아트 행사장을 가서 바르는 시늉을 했는데 사람들이 모이면서 너무 웃으시더라. 소질에도 맞고 전문적으로 하면 더 재밌어하실 것 같아서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기랑 실기 시험에서 한 번씩 떨어졌다. 진짜 공부를 해야 한다. 실기는 60점이 커트라인인데 60점만 맞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더니 58점으로 떨어졌다. 그 다음에는 연습할 때 80점으로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습했더니 마지막 4교시에 실수했는데도 69점이 나왔다"며 "60점 맞을 생각으로 공부하지 말고 80점 맞을 생각을 해야 한다. 자격증만 따는 게 아니라 따고 나서도 계속 공부해야 하니까 잘해서 붙는 게 좋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상준은 김인석이 결혼할 때 축의금을 11만원을 줬다는 말에는 21만원이었다고 정정했다. 그는 "김인석에게 왜 11만원이라고 말했냐고 물었더니 '돈 허투루 쓰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그랬다'더라"며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서 20만원이 아닌 21만원을 냈었다"고 축의금으로 21만원을 준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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