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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발표에도…강남4구 8월 매매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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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반면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거래량은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은 6만 6,50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6만 5,945건)에 비해 0.9% 증가했습니다. 최근 5년간 8월 평균과 비교하면 22.9% 적은 수준입니다.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서울은 0.5% 감소했습니다. 반면 서울 강남 지역의 8월 주택매매거래는 6,94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6,366건)보다 9% 늘었습니다. 강남 4구만 보면 8월 매매거래(3,151건)는 7월(2,655건)보다 18.7% 증가했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매매거래 증가율은 65.1%였습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발표에 따른 향후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똘똘한 한채'가 몰려있는 서울 강남 지역 투자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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