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이 같은 뜻을 전달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대표는 또, 박 전 대통령 치료비를 병원에 가서 직접 수납 창구에 돈을 내는 사람도 있고, 실질적으로 모으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모금도 중단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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