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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생애 첫 300K 달성…대기록 희생양은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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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게릿 콜(29)이 시즌 300탈삼진을 달성했다.

콜은 1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콜은 경기 전까지 292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었다. 8개를 더하면 생애 첫 3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었다.

콜은 2-0으로 앞선 6회초 300탈삼진을 달성했다. 선두타자 스캇 하이네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99탈삼진을 기록했다. 2사 후 추신수와 맞대결. 콜은 볼카운트 1-2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추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300탈삼진을 달성한 순간 휴스턴 홈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올 시즌 300탈삼진을 기록한 투수는 콜이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탈삼진 전체 2위 저스틴 벌랜더(휴스턴)는 283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휴스턴은 6회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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