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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父 김성갑 사칭 피해 호소 “가족도 놀라…사과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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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유이가 아버지의 사칭 피해를 알리고 멈춰주길 호소했다.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아버지의 사칭 피해를 알렸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SNS에 "제발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 분 멈춰주세요. 사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범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유이의 아버지이자 야구코치 김성갑을 사칭한 인물로 인해 '노쇼' 피해를 입은 음식점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화면이다.

이에 대해 유이는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올해 상반기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활약했다. 7월에는 새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애프터스쿨로 활동할 때부터 유이는 야구코치 김성갑의 딸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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