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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으로 목이 따가울 때…기관지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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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습도가 떨어져 건조한 가을에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건조해진 기관지는 마른기침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기관지 내부에 상처가 난다. 그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우리 몸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전 예방과 질환 시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긴 옷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기도를 촉촉하게 만들자.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목을 튼튼하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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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는 항산화 물질인 루테오린(luteolin)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기침, 가래, 기관지염,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의 항산화 물질은 껍질에 최소 25배 이상 더 많다고 한다. 배를 깨끗이 씻어 즙을 내어 먹으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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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기관지에 좋은 대표 식재료 도라지.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기침과 가래를 삭여주고 폐의 열을 내려줘 부은 목과 통증이 심할 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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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무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기관지와 폐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이라고 소개한다.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무는 끝부분으로 갈수록 매운맛이 강해지는데, 이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노화 예방과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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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줘 피로회복에 좋고 심신이 안정되도록 돕는다. 또 진정작용으로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감기에 걸렸을 때 꿀 도라지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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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독특한 향과 매운맛을 지닌 생강. 오래전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s)은 강력한 항염증, 항산화 작용을 해 감기나 기관지염의 원인이 되는 병원성 세균 등 각종 균에 대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손발이 찬 사람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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