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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 나와…“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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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분평동의 한 중학교 수도에서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와 청주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17일) 이 학교 수도에서 검붉은 색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물질이 맨눈으로 보았을 때 철과 망간이 산화된 물질로 추정하고 정확한 성분 분석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이틀째 학교 주변의 상수관로를 청소하고 원인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18일) 진행한 이 학교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 '적합'으로 나왔지만, 학교의 상수도 공급을 중단하고 급수차와 생수를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학교는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온다고 신고했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지난 4일과 11일에도 학교 수도관로를 청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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