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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꽃파당' 서지훈, 왕의 유일한 혈육…공승연과 강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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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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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꽃파당' 서지훈이 왕의 유일한 혈육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7일 저녁에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혼례식 당일 납치된 이수(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는 혼례식 당일 어머니의 비녀를 가지러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 순간 괴한들이 나타났다. 이수의 위험을 감지한 문석(이윤건 분)이 뒤를 따랐다.

이수는 궁궐 앞에 다다랐다. 이수의 앞에 마봉덕(박호산 분)이 나타나 "마마 오시었습니까"라며 예의를 갖췄다. 이수는 "전 마마가 아닙니다. 사람을 잘못 보셨습니다"라며 자신을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애원했다.

마봉덕은 "송구하옵니다. 이곳은 궐이고 앞으로 마마께서 지내실 집이옵니다"라고 말하며 이수를 당황하게 했다.

조정에 대신들이 모여 이수에 대해 왈가왈부했다. 마봉덕은 이수가 왕의 혈육이라고 했다. 이를 강몽구(정재성 분)는 믿지 않았다. 그때. 문석이 나타나 "증좌 여기 있습니다. 선왕전하의 밀지"라고 말하며 임금(조성하 분)의 밀지를 내밀었다. 문석은 20여 년 전에 사라진 내금위장이었던 것.

과거 임금은 문석에게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는 필부로 키워달라"며 "혹 그 아이가 이 나라에 쓰일 일이 있거든 그때는 자네가 그 아이의 충직한 신하가 돼줬으면 하네"라고 부탁했다. 임금은 문석에게 이수라는 이름과 함께 밀지를 건넸다.

임금의 밀지를 받은 대비(권소현 분)는 "이수가 곧 선왕의 아들이다. 서둘러 즉위식을 준비하세요"라고 선포했다.

이수는 자신 앞에 놓인 옷을 바라봤다. 이수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개똥(공승연 분)을 떠올리고 망연자실했다. 문석은 그런 이수에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뒤 절을 올렸다. 문석은 "전하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라며 울먹였다. 이수는 즉위식을 치르고 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수는 궁궐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이수는 "이게 뭐라고 저기를 못 간답니까"라며 곤룡포를 바라봤다. 그 시각, 개똥이는 홀로 방 안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둘의 엇갈린 사랑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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