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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김민재·공승연, 괴한에 위기일발…서지훈, 왕 즉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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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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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꽃파당' 서지훈이 왕에 즉위했고, 공승연과 김민재가 괴한의 침입에 몸을 숨겼다.

17일 밤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담벼락에서 떨어져 입을 맞출 뻔 한 마훈(김민재 분)과 개똥(공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훈은 개똥에게 이수(서지훈 분)의 청혼서를 건네려고 한 것.

개똥은 청혼서를 들고 이수를 찾아 거절했다. 이수는 개똥의 거절에 "네 짐도 여기 잠시 얹고, 그러면서 같이 살자"라고 다시 고백했다. 이수는 개똥의 손을 살며시 잡았고, 개똥은 눈물을 머금은 채 웃었다.

둘은 혼례를 치르기로 했고, 마훈이 매파를 맡았다. 이수가 어머니의 비녀를 가지러 간 사이 마훈은 혼례복을 입고 기다리는 개똥을 찾았다. 개똥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았소. 매파님은 믿어도 되겠다 싶어서"라며 마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갑자기 여우비가 쏟아졌다. 개똥은 "비가 오면 재수가 없다"며 비가 오는 것을 걱정했다.

그 시각, 비는 그쳤지만 이수는 괴한들에 의해 납치돼 돌아오지 못했다. 돌아오지 않는 이수를 찾아 나선 마훈은 엉망이 된 이수의 집을 목격했다. 마훈은 고영수(박지훈 분)와 도준(변우석 분)에게 혼인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병고가 생겼을 것이라는 개똥이에게 모두 책임을 물으며 닦달했다. 개똥이는 꽃파당 사람들에게 "진짜로 우리 수가 도망간 거라면 제가 다 갚겠습니다"고 선언했다. 개똥과 마훈은 함께 이수를 찾기 위해 애썼다. 개똥은 "수야"라고 부르며 울부짖었다.

그 시각, 이수는 왕의 유일한 혈육으로 궁에 도착해있었다. 임금(조성하 분)이 문석(이윤건 분)에게 맡겨 평범하게 키우게 한 것. 이수는 자신의 상황을 믿지 못하며 개똥을 걱정했다. 문석은 그런 이수에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뒤 절을 올렸다. 문석은 "전하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라며 울먹였다. 이수는 즉위식을 치르고 왕의 자리에 올랐다.

개똥이는 걱정과 달리 자신의 혼례용품들을 되팔아 돈을 벌고 있었다. 개똥이는 "우리 수와 나는 식구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내편이 돼주는 가족이요"라며 번 돈을 마훈에게 건넸다.

개똥이는 꽃파당의 여자 매파에 도전했다. 개똥이는 "소박맞은 여인의 심정은 잘 압니다"라며 "누구도 소박맞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겁니다"라며 진심을 털어놨다. 고영수는 개똥이에 흔들린 마훈에 "개똥이가 들어오면 내가 나가겠다"며 반대했다.

개똥이는 이수를 찾기 위해 관아 앞에서 비를 맞으며 불안해했다. 이수는 내리는 비에 개똥이를 걱정하며 잠 못 이뤘다. 마훈이 개똥이에게 우산을 건넸다. 마훈은 이수를 걱정하며 주저앉아 우는 개똥이에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다시 개똥이를 찾은 마훈은 괴한의 기척에 개똥이와 함께 몸을 숨겼다. 마봉덕(박호산 분)이 부하를 시켜 개똥이를 처리하라고 한 것.

한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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