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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납치 당해...신재하 정체 밝혀지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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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웰컴2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지훈이 납치를 당했다.

17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27-28회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이 이재상(정지훈 분)의 평행세계 주장에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동택은 간호사에게 보호자가 없는 지양희의 치료비가 어디서 지원되는지 묻다가 양고운(임성재 분)이 병원 벽면에 걸린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 속에는 장도식과 윤필우가 후원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사진에 대해 간호사는 "백금 건설과 바벨 컴퍼니가 이 병원의 후원 업체여서 가끔씩 방문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동택은 의료지원하는 저소득층 중 지양희가 포함돼 있는지 물으며 손병호에 대한 추적을 시작했다.

또 라시온은 이재상이 최면수사를 자처하며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며 두 사람이 부부였다고 주장하자 크게 당황하며 "미쳤냐?"고 말했다.

못 믿는 라시온에게 이재상은 "그게 다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라시온은 "그래 그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정상인 게 이상한 거다"며 당장 치료를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상은 "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자마자 무관산 뛰어간 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며 "나 퇴원 후 네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 생각해봐 답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라시온은 이재상의 부탁대로 과거 기억을 되돌아보며 이상한 점을 곱씹었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이재상과 라시온은 특수본 팀원들과 함께 지양희가 장도식의 첩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아들을 찾기로 했다. 우선 이재상은 소했던 세경보육원 직원을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재상은 양고운과 문지호(홍진기 분)와 함께 지양희가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곳에서 양고운과 문지호는 환자로 변장해 병원 내부 자료를 빼돌릴 계획을 세웠다.

이때 이재상은 양고운과 문지호를 기다리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윤필우를 만났고 윤필우가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고 윤필우가 바로 손병호의 첩 아들인 지선우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재상은 윤필우에게 다가가 "선우야, 엄마 보러 왔냐"며 "육원 집단살인, 안수호, 우영애(서혜린 분), 무관산 시신까지 다 너 맞지 않냐?"고 물었고 윤필우는 부인했다.

이어 이재상은 라시온이 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평행세계에서 라시온이 죽음 위기에 처했던 때를 기억했다.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상 받은 후 멀리 휴가를 가라고 했다.

하지만 윤필우는 라시온이 아닌 이재상을 납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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