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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새내기 공무원에게 다산 청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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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실학박물관 및 다산 유적지 일대에서 새내기 공무원 청렴 워크숍을 연다.

행사 주제는 '초심에 새기는 청렴'이다. 공직 경력이 짧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다산 공렴(公廉)사상을 소개,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일정은 △청렴서약식 및 청렴특강 △갤러리 토크 △다산유적지 탐방 순이다.

2017~2018년 입직한 직원 45명이 교육에 참석한다.

다산은 1762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태어났다. 이 곳에는 다산이 살았던 생가와 다산 묘소, 기념관, 문화관이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단순히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렴서약식, 청렴 특강 등을 개최, 청렴에 관한 직원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서 신규 직원들의 고충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용산구는 지난 2월에도 신규직원 역량강화 교육(새내기를 위한 특급가이드)을 개최, 선배 공무원들이 공직윤리, 인사·복무 등 제 분야에 걸친 '공직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또 같은 달 용산구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다산에게 길을 묻다'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새내기 공무원 청렴 워크숍을 연다"며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해피콜, 청렴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공직비리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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