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산양이 지킨 설악산…케이블카 사업 '백지화' SBS 원문 이용식 기자(yslee@sbs.co.kr) yslee@sbs.co.kr 입력 2019.09.17 13:53 최종수정 2019.09.17 18:5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