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불평등 보고서]‘있는 집’서 태어났다면…‘패자부활’은 남의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17 06:00 최종수정 2019.09.17 17:5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