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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문재인 퇴진행동' 결성…"사노맹 출신 사회주의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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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공동대표 '행동하는자유시민' 등 40여 단체

뉴스1

이언주(무소속)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삭발식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조국 임명 규탄" 삭발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을 통해 86운동권 세력들의 민낯이 드러났다"며"그들은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 이라고 주장했다. 2019.9.10/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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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국민의 소리 사회디자인연구소 등 40여개의 보수성향 단체들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인근 광화문역 앞에서 '조국·문재인 퇴진행동' 연대체를 결성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국회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며 삭발식을 감행한 바 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평범한 국민들은 접근조차 어려운 특권과 인맥을 오직 자기 일가와 자녀들을 위한 이기적 목적에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해온 사람"이라고 조 장관을 비판했다.

또 "(대통령은) 사노맹 출신의 사회주의자를 법무장관에 임명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의 검찰과 법원을 제도적으로 허물었다"며 "진정으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가려는 것인지 국민은 두렵기만 하다"며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법이 부여한 국민 저항권을 발동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Δ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Δ문재인 대통령 사죄 및 즉각 퇴진 Δ검찰 법과 원칙에 따라 조국 일가 수사할 것을 요구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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