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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 KT(030200)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KT협력사 관계자들이 해외시장 개척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당 협력사중 고려오트론은 프랑스에 80만 달러 규모의 초도수출계약을 따냈다. 인바디도 폴란드, 독일 판로 확보에 성공해 20만 유로 규모으 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KT/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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