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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튜브 도전 위해" 유병재, YG→샌드박스네트워크로 이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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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병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유병재가 샌드박스네트워크로 소속사 이적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연예인으로 유병재가 등장했다. 유병재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유튜버가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이를 의아하게 여겼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대부분 유튜버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물론 유병재도 유튜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지만, 유튜버 전문 소속사에 속해있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러나 유병재가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소속이 된 건, 유병재의 생각이었다.

지난 5월 21일 유병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병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YG 측은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 드리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유병재의 앞날을 응원했다. 유병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함께했던 유규선 매니저와 함께 샌드박스네트워크로 이적했다.

지난 7월 tvN 예능 프로그램 '씬의퀴즈' 제작발표회에서 유병재는 소속사를 이적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당시 유병재는 "'씬의퀴즈'와 소속사 이적 관련해 프로그램 촬영 들어온 것은 관련 없다. 계약기간이 만료돼 이적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병재는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엔터 회사라기보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회사다. 요새 유튜브를 많이 하시지 않나. 그분들 중에서는 제 계정이 제일 오래 됐을 거다. 2011년에 시작해서 앞으로도 유튜브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이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유튜브로 새로운 도전을 꾀했고, 정든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이적했다. 그리고 지난 14일 MBC '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자신의 매니저를 일일 매니저로 허락하는 등 귀여운 케미를 보여줬다. 앞으로 유병재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보여줄 활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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