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진정한 새댁의 초호화 삶"…클라라, 식지 않는 대중 관심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클라라에 대한 일상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4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클라라가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에 슬랙스를 매치한 모습이다.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클라라. 앞서 클라라는 지난 13일에도 운동 중인 일상을 게시하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클라라는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조깅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고, “아름다운 아침. 추석. 건강한 삶”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추석 연휴에도 아침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앞서 지난 1월 6일,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 이후 그녀는 화려한 삶을 공개하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잠실에 위치한 초호화 신혼집은 SNS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또한 클라라는 “우리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집안에 실내 정원을 꾸민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면서 그녀는 남편이 선물한 피아노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클라라는 피아노를 공개하며 “남편이 100년동안 함께 하자며 선물한 100년 된 스테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라고 설명을 남겼다.

이처럼 매번 초호화 삶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은 클라라. 그런 일상을 SNS를 통해 매번 공개하면서 클라라는 결혼 후 오히려 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면서 화제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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