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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러브캐처2' 홍석천, 민석♥영서 설렌다… 민석 "소영아, 아니 영서야.." 실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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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 '러브캐처2'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초밀착 메이크업 로맨스가 시작됐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Mnet '러브캐처2'에서는 메이크업 대결에서 채랑과 찬우가 1등을 차지했다.

민석은 영서에게 초밀착하며 메이크업에 나섰다. 홍석천은 둘의 모습에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민석은 자신의 입술에 테스트를 해보는 등 재밌는 메이크업 시간을 만들어갔다. 하지만 민석은 영서에게 '소영'이라고 말해 분위기가 다운됐다.

이날 메이크업 대결에서는 채랑과 찬우가 1등을 차지했다. 찬우는 헤어관련 전공자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에 나섰다.

한편 인욱은 "전 남자친구들 중에 메이크업 해준적 있느냐"고 유치한 질문을 했고, 세라는 "아니 없지"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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