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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4전 5기' 류현진, 경쟁자 디그롬 상대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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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 류현진 시즌 주요 성적(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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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복귀전 일정이 오는 15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로 정해졌다. 상대 선발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제이콥 디그롬이다.

현지 라디오 방송사 'AM570 LA 스포츠'의 데이빗 바세는 내일 모레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3연전에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가 나란히 등판한다고 전했다. 정상 로테이션을 소화한다고 가정할 경우, 류현진의 상대로는 디그롬이 나설 예정이다.

디그롬은 지난해 사이영상의 주인공이다. 올해도 승운이 따르지 않아 9승에 그쳤지만 다승을 제외한 나머지 지표에서는 모두 리그 최정상급 기록을 올렸다. 디그롬은 지난 10일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항상 사이영상 2연패를 목표로 삼고 달려왔다"며 수상 의지를 불태웠다. 메츠 구단 역사상 사이영상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아직까지 없었다.



류현진은 시즌 중반까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꼽혔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9.95로 부진했다. 사이영상 경쟁에서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었던 시즌 평균자책점도 1.45에서 2.45까지 치솟았다.

류현진은 고개를 저었지만 현장에서는 부진의 원인을 체력에서 찾았다. 류현진은 12일로 예정됐던 등판을 한 차례 거르고 사흘간의 휴식을 더 가진다.

류현진이 시즌 13승 수확과 함께 이어지는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15일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되는 이 경기는 MBC SPORTS+ 채널과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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