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차남, 환경상 된 후 후쿠시마 달려가 고개숙인 이유 중앙일보 원문 윤설영 입력 2019.09.12 18:35 최종수정 2019.09.12 19: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