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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뜻대로 안돼"..'컬투쇼' 딘딘X두번째달, 입덕 부르는 홍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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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딘딘과 두번째달이 입덕을 부르는 홍보 배틀을 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딘딘과 두번째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딘딘은 "어제 '말리부'라는 싱글이 나왔는데, 성적이 좋지 않다. 여름 노래인데 가을에 내게 됐고, 그레이가 피처링했다. 그래서 과음했다"고 고백했다.

김태균은 딘딘의 음악방송 계획에 대해 물었고, 딘딘은 "저는 음악방송이 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나. 너무 힘들다. 2주 했는데도 힘들어서 그 뒤로는 음악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딘딘은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딘딘은 "오는 11월 정규앨범을 낼 예정이다. 20곡 정도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두번째달도 "저희는 오는 29일 공연을 할 예정이다. 총 9명이서 공연을 하며, 오늘 라이브 외에도 다양한 곡들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와줄 것을 부탁했다.

딘딘은 박서준을 닮았다는 청취자의 말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저만 욕을 먹는다"고 답답해했고, 김태균은 딘딘을 대신해서 사태를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팀은 서로의 라이브를 들으며 폭풍칭찬도 이어갔다. 딘딘은 두번째달의 '쾌지나 칭칭나네'를 듣고 "제가 조선시대에 살아보진 않았지만, 마치 살아본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고 했다. 두번째달 역시 딘딘의 '말리부'를 듣고 "제가 해외 클럽을 가보진 못했지만, 마치 가본듯한 기분이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끝으로 딘딘은 "제 노래 중에 광고 음악으로 쓰기 좋은 것들이 많다. 그러나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다. 저는 항상 열려있다. 한 번은 공연 중 신곡을 선공개했는데도 유출이 안됐다. 세상에 뜻대로 되는 게 없더라"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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