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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서 눈길 모은 특이한 전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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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술 기업 아이디어 각축장

(지디넷코리아=김우용 기자)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6일부터 열렸던 'IFA 2019'는 세계 각국 기술기업의 아이디어 각축장이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LG전자의 V50S 등 굵직한 신제품 외에도 참신한 기기가 다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미국 씨넷은 IFA2019에서 주목받은 참신한 제품을 모아 소개했다.

■ 에이서 프레데터 트로노스 에어 게임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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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는 게이머를 위한 플래그십 게에밍체어 '프레데터 트로노스 에어'를 공개했다. 프레데터 트로노스 에어는 몰입감을 주는 트리플 모니터 암과, 키보드 및 마우스 거치용 책상 등으로 구성된다. 의자 등받이를 전자동으로 조절하고, 누운 상태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의자에 마사지 기능을 포함해 피로도 풀어준다. 가격은 1만4천달러(약 1천600만원)으로 4분기 중 출시된다.

■ 삼성봇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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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로봇팔에 다양한 조리도구를 장착해 식재료를 자르거나, 섞을 수 있는 요리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삼성봇 셰프는 레시피를 다운로드받아 필요한 조리 작업을 수행한다.

■ 위즈 필라멘트 LED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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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는 2세대 LED 전구를 선보였다. 1세대 모델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조명 색상을 바꿀 수 있고, 필라멘트를 채택해 은은한 흰빛을 낸다.

■ 사페라 스마트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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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타트업 사페라는 주방가전용 스마트센서를 선보였다. 공기질을 측정해 부엌의 환기를 도와준다. 스토브 속 온도와 움직임도 파악한다. 조리기가 너무 뜨거워졌는데 주위에 사람이 없을 경우 사이렌을 울리고, 메시지를 발송한다. 조리기기 제조업체가 이 센서를 부착하면 자동으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게 된다.

■ 롤리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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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는 DJ를 위한 다양한 장비를 개발해온 회사다. 올해 IFA에서 롤리는 음악프로듀싱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장비를 선보였다. 아이패드에 앱을 설치해 막 배우기 시작한 음악가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 파워워치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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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워치는 충전이 필요없는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이 스마트워치는 신체의 온기를 전기로 변환해 전력을 얻는다.

■ 브라운 LE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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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과 면도기로 유명한 브라운이 새 가정용 스피커를 선보였다. 무선 스테레오 연결을 제공하는 이 스피커는 마이크를 내장해 구글어시스턴트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물리버튼을 눌러 마이크를 끌 수 있게 했다.

■ 씨게이트 원터치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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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는 휴대용 초소형 SSD를 공개했다. 신용카드 크기에 400MBps의 SSD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500GB, 1TB 용량으로 10월 출시된다.

■ 보코 이모(Bocco 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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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이엔지니어링은 대화형 로봇을 선보였다. '행복' 같은 단어를 들으면 로봇의 머리부분이 움직이면서 빛을 내 감정을 표현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로 동작할 수 있다. 두 로봇끼리 소통도 가능하다.

■ 빅벤 무선 조명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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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은 유니콘 캐릭터 디자인의 알렉사 스피커를 선보였다. LED를 내장해 빛을 낸다.

■ 아이로봇 테라T7 잔디깎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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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봇은 정원의 잔디관리를 자동으로 해주는 로봇을 전시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어시스턴트 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앱으로 조종 가능하다. 정원 경계에 맞춰 알아서 움직이면서 잔디를 깎아준다.

■ 센스트로크 커넥티드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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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스틱에 부착하는 이 센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앱과 연결돼 아무곳에서나 드럼 연주를 연습하도록 해준다.

■ 온트랙 GPS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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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GPS 감지기를 붙이고 자전거를 타면, 핸들을 움직일 때 올바른 경로로 갈 수 있도록 해준다. 햅틱 피드백으로 경로를 안내해 스마트폰의 지도를 보지 않고 시선을 길에 둘 수 있다.

김우용 기자(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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