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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에 직진 예고..케미 성장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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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멜로가 체질’엔 추석 연휴에도 결방이 없다. 이에 매주 본방 사수를 해왔지만 복습을 원하는 시청자, 혹은 연휴 기간 중에 정주행을 고려하고 있거나, 새로이 ‘멜·체 버스’에 탑승을 원하는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천우희와 안재홍의 케미 성장기 완전정복을 위한 사진.zip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도른자 커플’이라 불리는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 첫 만남부터 ‘재수 없음’을 강렬하게 느꼈지만, 이젠 범수가 후배이자 진주의 구남친이었던 환동(이유진)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드러낸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에는 범수가 진주를 향한 강력 직진을 예고했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요. 작가님 좋아하는 내 마음이요”라고 돌직구를 날린 것.

이에, 이들 커플이 어떻게 여기까지 발전하게 됐는지, 5분만 투자해 훑어보기만 해도 음성지원이 되는 케미 성장기 사진.zip을 통해 완벽하게 복습해보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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